대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제영)은 지난 7일(일) 방재단원 10명이 참여해, 다가올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악화에 대비하여 재해장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양수기, 이동식 발전기, 기계톱 등을 시동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오일 등 유류비치, 각종장비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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