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무료 시력검사를 마친 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시력에 맞는 돋보기 250여점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날 무료 시력검사를 마친 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시력에 맞는 돋보기 250여점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