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면장 김원남)은 6월 9일(화) 면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확산에 따른 정보공유 및 안내를 위한 직원 교육을 긴급 실시하고 관광객 및 시민들이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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