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동장 김성구)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호),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6월 5일(금) 17:00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를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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