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2리 마을회(회장 김천종)은 지난 5월 31일 마을주민 100여명 이 참여하여 집중호우 및 풍랑주의보 시 유입된 해안변 해양쓰레기(폐스치로품, 폐어구, 나뭇가지 등) 6.5톤을 수거하고 우리마을 찾는 관광객 및 올레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이미지 제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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