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읍민속마을보존회(회장 조정민)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연길민속촌 초청으로 중국 연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정민 성읍민속마을보존회장은 연길민속촌 관계자와 관광 및 문화 교류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성읍민속마을의 문화와 축제를 홍보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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