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8통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3일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 노인복지회관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하여 관내 어르신 20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강익자 의원을 비롯하여, 박은숙 동홍동새마을부녀회장, 김경용 동홍동청소년지도자협의회장 등도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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