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동장 변영근)과 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용팔)는 6월 2일(화) 오후7시30분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립예술단과 함께 6월에 피어나는 마을 사랑 음악회를 개최하여 동민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사전행사로 정착주민이 참여한 아코디언 연주와 난타공연도 진행 되었으며, 앞으로 삼도1동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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