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근)는 지난 26일 오전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는 2012년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으로 복원된 곳으로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분기별 선사유적지 주변을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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