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토평초등학교 배구부 출신인 현대건설의 이승원(세터) 선수는 미얀마에서 끝난 아시아 U-23 선수권 준우승 주역으로 이번 8월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홍익대에 재학 중인 김형진(센터) 선수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 선발되어 활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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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토평초등학교 배구부 출신인 현대건설의 이승원(세터) 선수는 미얀마에서 끝난 아시아 U-23 선수권 준우승 주역으로 이번 8월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홍익대에 재학 중인 김형진(센터) 선수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 선발되어 활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