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제123전투경찰대(대장 경감 박경선) 소속 전경20명은 마늘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5월 21일(목) 한림읍관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마늘매기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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