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지난 5월 16일(토) 오전 8시부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매실 고추장을 만들고 관내 어려운 가정 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매실 고추장을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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