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임) 회원 22명은 5월 20일 관내 문화재지구인 명월성지에서 예초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예초 작업을 통해 2대체전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한 문화재 관람환경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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