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이 2회째로 매월 1ㆍ3째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반달장’은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음악공연 및 외국인이 바라본 제주문화와 오조리에 거주하시는 해녀분을 초청 해녀문화를 주제로한 현장토크콘서트도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번이 2회째로 매월 1ㆍ3째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반달장’은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음악공연 및 외국인이 바라본 제주문화와 오조리에 거주하시는 해녀분을 초청 해녀문화를 주제로한 현장토크콘서트도 진행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