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윷놀이, 투호, OX 퀴즈, 어린이 달리기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통별 대항전으로 진행 되었으며,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끈 1통(통장 류상안)이 종합 1등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김혁남 천지동 연합청년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웃간에 정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영진 천지동장은 “굳은 결속력을 바탕으로 천지동의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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