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14일, 전국소년체전 및 장애인학생체전 대비 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자생단체회원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2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에 쓸려내려온 자갈 등을 치우며 마무리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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