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 회원 10여명은 5월 14일(목)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클린환경조성과제 달성을 위해 각 가정에서 배출한 폐지, 병, 캔 등을 모아 서귀포시 재활용률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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