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 정유나 학생 등 5명은 지난 9일(토) 아라동 관내 월평마을에서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공한지 및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월 1회 아라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거주지역 환경정화활동 의사를 전달하고 아라동 관내 공한지 및 도로변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