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한원리(이장 고광호)는 한원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김상신(87)씨가 기탁한 장학금 60만원을 지난 5월7일 대학 신입생인 고향 후배 2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98년부터 해마다 대학 진학을 앞둔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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