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47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 은파유원지에서 A(27)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신고한 회사동료는 "A씨가 무선으로 조종하던 배(장난감)가 수초에 걸리자 이를 건지려고 물 속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동료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군산=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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