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지난 11일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곽광섭(45)이 청주 우암산 순환도로에서 100m 떨어진 중턱 한 사찰 부근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곽씨가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청주=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지난 11일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곽광섭(45)이 청주 우암산 순환도로에서 100m 떨어진 중턱 한 사찰 부근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곽씨가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청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