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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16배』인증패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무재해 16배』인증패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9.16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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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경림산업(주)에 인증패 및 김민석대리에 표창 수여

▲ 경림산업(주)에『무재해 16배(5,720일+63,200시간) 달성 인증패 수여식』사진
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안병준)은 9월 12일(금) 오전 11시에 경림산업(주) (대표: 김기형,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16배(5,720일+63,200시간, 1993.7.1 ~ 2012.7.9)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김민석 대리)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경림산업(주) 사업장은 화학제품제조업(스티로폼)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내실경영구현, 창의의식함양, 안전환경확충 경영방침과 품질우선, 고객우선, 인재양성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품질․환경을 우선 확보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고 매년 신규채용교육, 매월 정기․관리감독자 교육, 외부교육 등을 이수 후 사내전달교육 및 산재예방달인 고동린 전무를 통해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무재해 목표 달성 시 전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함으로서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10년 9월 11일 안전문화대상 수상(제주특별자치도), ’11년10월11일 제주안전보건 명사 고동린 전무 선정(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 2012년5월2일 산재예방달인 고동린 전무 선정(고용노동부) 및 도내 제조업 최초, 최고 16배수를 달성하였다.

특히, 안병준 제주지도원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문의:교육서비스팀 홍보담당 이미현 차장 064-797-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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