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10 11:32 (화)
환각상태서 여자친구 살인미수 30대 男 영장
환각상태서 여자친구 살인미수 30대 男 영장
  • 나는기자다
  • 승인 2012.09.14 1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14일 환각상태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안모(37)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5시30분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여자친구 김모(25)씨가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다며 흉기를 사용해 살해하려한 혐의다.

경찰은 또 안씨에게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이를 함께 투약한 정모(33)씨 등 2명을 붙잡아 이중 정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