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10분께 전남 고흥군 대서면 송림리 송림선착장에서 주민 김모(65)씨가 바다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날 김씨는 오후 6시께 집에서 나가 귀가하지 않자 마을 주민들이 수색중이었다.
해경은 김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고흥=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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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10분께 전남 고흥군 대서면 송림리 송림선착장에서 주민 김모(65)씨가 바다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날 김씨는 오후 6시께 집에서 나가 귀가하지 않자 마을 주민들이 수색중이었다.
해경은 김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고흥=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