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림산업(주)(대표 김기형)은 1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진행 중인 ‘2024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함께하며 쌀 400kg을 전달했다.
김기형 대표는 “뜻깊은 취지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 대표 스티로폼 제조전문 기업인 경림산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여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캠페인 참여 관련문의: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 064-759-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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