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과 제주시지부(지부장 강우식)은 16일 관내 마늘 재배 농가 중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포전에서 임직원 25여명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마늘 주산지인 한경농협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5월 13일부터 인력중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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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과 제주시지부(지부장 강우식)은 16일 관내 마늘 재배 농가 중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포전에서 임직원 25여명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마늘 주산지인 한경농협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5월 13일부터 인력중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