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는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함께 4월 11일부터 , 오현중 1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위해 NH농협은행 제주청소년금융교육센터(오현길 75, 2층)에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찾아가는금융교실 및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은행원직업체험, 금융사기예방교육, 금융기초교육 등 도내 초중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2023년도에 2600명, 2024년 현재까지 7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우일본부장은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로서 올바른 금융가치관이 확립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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