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김정익)는 지난 18일 지역 농·축협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손해보험사업 목표 조기달성을 위한 “2022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올해 손해보험사업 조기 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사업활성화 방안 논의, 현장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대정농협 고효신 과장은 “많은 재해로 어려움이 많았던 농업인들에게 손해보험이 큰 버팀목 역할을 했다.”며“농업인을 위한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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