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석만 지부장농협제주시지부 고석만 지부장은 도내 당근 재배면적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구좌·김녕 지역 당근 파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폭염으로 인해 생육불량과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는지 살펴봤다.고 지부장은 현지 포전 실태 및 당근 파종 동향 파악 및 구좌·김녕농협 조합장님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현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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