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점 소속 임직원 및 단지협의회원, 청·부녀회원,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품 감귤생산 및 감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비상품과 열매솎기 사업을 추진하였고 지점에서는 지속적인 열매솎기 및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 비상품과는 농가 스스로 격리해야만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감귤농업인 모두가 열매솎기 사업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지점 각 작목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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