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은 지난 28일(토) 고령화 및 인력부족으로 마늘 수확이 어려운 관내 마늘생산 농가를 찾아 임직원 70여 명이 마늘수확 일손을 도왔다.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영농회장 및 마늘 농가들에게 고품질 마늘을 생산 교육을 병행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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