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IEVE 2016)에 참가해 전기자동차 구입대출 및 친환경상품을 비롯하여 각종 금융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관련 농협의 대표상품은‘오토론’. 전기자동차 구입대출인 오토론은 최고 1억5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NH채움카드 결제시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고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제1,2회 엑스포에 이어 올해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으로 농산물상품권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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