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한국 주류산업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을 갖는 주류에 대한 정보와 문화,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조선일보와 조선TV가 후원한다.
올해는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등 국내 주류업체 61개사의 351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제스피가 속한 크래프트비어 부문에는 45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주류전문가 37명의 심사를 통해 크래프트비어 페일에일 부문에서 제스피 스트롱에일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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