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퇴임자는 환경미화원 2명으로 재직기간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해 헌신한 기여로 제주특별자치도 지사의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도시건설국 직원일동의 마음이 담긴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양병우 환경도시건설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도『희망과 행복의 중심 서귀포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새롭고 알차게 설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시기를 간절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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