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진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문대진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12월 17일 롯데, 일해, 한남 등 감귤가공 공장을 방문하여 적체되어있는 가공용 감귤 물량을 조기에 확대하여 정상화를 통한 재배농업인의 불만과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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