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서귀포시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가족 인형극단과 협조해 진행되었으며 공연제목은 ‘강아지 똥’으로 장기입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환아와 부모들을 위해 연극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서귀포의료원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환자의 치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공연은 서귀포시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가족 인형극단과 협조해 진행되었으며 공연제목은 ‘강아지 똥’으로 장기입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환아와 부모들을 위해 연극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서귀포의료원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환자의 치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