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지관리사무소 관할 직영관광지 6개소 매·검표 직원 47명에게 근무복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로 하여금 친절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직원 사기 앙양에도 기여했다.
또한, 지난 11월 20일에는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의 협조 아래 친절강사가 직접 천지연폭포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친절한 관광객 응대 요령을 강의하는 등 직원 친절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금년 10월말 현재 서귀포시 직영관광지 6개소(천지연, 주상절리, 정방, 천제연, 산방산, 감귤박물관)를 방문한 관광객은 497만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관광객 485만명보다 12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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