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전정택)는 25일 영업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무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2015 스마트금융 달성탑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스마트뱅킹 5천명 CLUB을 달성한 노형지점(지점장 박종만)이 수상했다.
이어 2015년 경영목표달성을 위한 중점추진계획보고와 본부장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영업본부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여신건전성관리 △수수료이익 확대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전정택 본부장은『도금고 은행으로서 도민들을 위한 친절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H농협은행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친절 서비스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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