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9 15:20 (월)
남원읍,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다
남원읍,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다
  • 문인석 기자
  • 승인 2015.11.02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읍(읍장 김승만)은 지난 16일부터 17개 전 마을에서 비상품감귤 생산과 유통 근절을 위하여 매일1회 마을앰프방송 및 일반농가에 문자 메시지 발송하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자치경찰단과 이장협의회(협의회장 고맹효) 회원과의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등 비상품감귤 유통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만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주1회 자치경찰단과 이장협의회와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