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김승만)은 지난 16일부터 17개 전 마을에서 비상품감귤 생산과 유통 근절을 위하여 매일1회 마을앰프방송 및 일반농가에 문자 메시지 발송하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자치경찰단과 이장협의회(협의회장 고맹효) 회원과의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등 비상품감귤 유통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김승만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주1회 자치경찰단과 이장협의회와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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