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조합장 김창택) 고향주부모임(회장 고인순) 회원 50여명은 10월 29일 하나로마트주차장에서 관내 조합원 및 고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의류 및 가정생필품 판매와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사회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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