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장(한인수)은 지난 10월 21일에서 23일 3일간, 효돈동 관내 감협소속 작목반 4개소 작목반원 120명과의 간담회를 갖고 완숙된 감귤만 엄선 출하하고 작목박원들과 비상품 감귤 유통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작목반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