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혜자는 서광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무주택자로 오는 12월에 입주하게 된다.
안덕면(면장 김창운)은 수혜자에게는 축하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과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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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는 서광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무주택자로 오는 12월에 입주하게 된다.
안덕면(면장 김창운)은 수혜자에게는 축하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과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