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화병, 미니 찻잔 등 하반기 도예교실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 30점이 선보인다고 한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 등을 위해 이중섭거리 내 이중섭창작스튜디오 공예공방을 활용해 2015 하반기 도예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했다.
도예아카데미에 지역 주민 등 30명이 참여 최근까지 주1회·4시간씩 초·중급 수준별 도예 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