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진 서귀포시장은 16일 남원읍 등 감귤주요 생산지 5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감귤열매솎기 일손돕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감귤출하초기 비상품 출하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여 감귤가격 안정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