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서귀포시지부는 2010년 2백만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천만원(매년 1천만원)을 기탁하여 금번 기탁금까지 총 52백만원을 기탁했다.
오상현 NH농협 서귀포시지부장은 “ 창의적 인재양성 및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조성사업에 일조하기 위해 꾸준하게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러한 모금활동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역인재 육성 및 좋은학교 만들기 사업 등 교육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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