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돈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송상호)는 최근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포동 소재 대포양돈장 대청결운동을 추진하여 양돈장내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2여톤을 수거 처리했다고 밝혔다. 금번 대청결운동은 양돈냄새저감을 위하여 양돈농가들이 자정결의를 하고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회원농가별로 정기적으로 양돈장 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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