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위주로 생활속 안전습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을 쉽게 배우며 안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5~6학년 35명이 안전체험으로 통해 생활속 안전습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 서귀포시와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가족 안전체험 등 안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가정의 사랑과 행복을 위해 안전한 서귀포시 구현과 안전 시민 의식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