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7월 24일(금) 자생단체장 및 동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휴가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서철을 맞이하여 방문객이 많은 해안가 위주(갯깍~논짓물 일원)로 폐목재, 페트병, 스치로폼 등을 수거하여 인근주민 및 방문객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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