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이재은)은 지난 7월 24일(금) 대륜동새마을부녀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휴가철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두머니물 해안가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대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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